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4/01/15 [14:31]
군산경찰, 필로폰 공급책 등 마약사범 6명 검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산 뉴스쉐어 = 이연희 기자] 군산경찰이 필로폰 공급책을 포함한 마약사범 A씨 등 6명을 최근 잇달아 검거했다. 

군산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지난 14일 메스암페타민(속칭 필로폰) 투약자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A모(마약전과등 전과10범) 씨를 검거하고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A씨는 지난해 11월께 진주시 진주 IC부근노상에서 B씨에게 현금 170만 원을 받고 필로폰 3g을 주사기 15개에 담아 판매하는 등 총 2회에 걸쳐 현금 30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A씨 등으로부터 지난해 10월과 11월 사이 서울, 진주 IC, 광양등 노상에서 주사기에 들어있는 액체상태 필로폰을 공급받아 서울등지 여관에 투숙 후 물에 희석하는 방법으로 주사기를 이용 팔에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C씨 등 5명을 검거(구속 4명, 불구속 1명)해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다.  

군산경찰 수사과 김명곤 팀장은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A씨 등은 동종 마약전과가 있는 자들로 동종전과자 등을 상대로 여죄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우주소녀 쪼꼬미, 노라조와 ‘흥칫뿡’ 깜짝 컬래버 무대→유쾌한 케미 빛나는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