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4/01/16 [23:22]
진도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로 지역 경제 후끈
전국 18개교 32개 팀 약 700명의 선수와 임원 전지훈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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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과 아리랑체육공원 외 보조구장 등 총 6개 구장이 겨울철 동계 축구 전지 훈련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진도군)


[진도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전남 진도군이 겨울철 동계 축구 전지 훈련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진도군은 지난해 전남도로부터 동계 전지훈련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이후에 2014년에도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진도군 공설운동장과 아리랑체육공원 외 보조구장 등 총 6개 구장에서 서울·경기·충남·충북·인천 등 18개교에서 약 700여 명의 축구선수와 임원이 진도군을 방문,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3회 진도군수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대회 기간 학부모 약 1000여 명 이상이 진도를 방문해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 등이 겨울철 대성황을 누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음을 주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보배섬 진도군에서 우리나라 미래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들이 참가하는 축구 페스티벌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차지한 만큼 2015년 대회도 진도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축구협회 관계자는 "2015년 제5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진도군에서 유치되는 만큼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숙박, 음식점 사전점검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고 생각된다"면서 "선수 및 찾아오는 학부모에게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진도군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1월 초에 6일간 약 800여 명의 전국 중·고생 종합탁구대회 개최 이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다가오는 2월까지 육상, 럭비 등 약 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진도군에 전지 훈련장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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