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기자 기사입력  2010/12/23 [15:46]
오세훈 시장, 시민들과 함께 ‘이순신장군 동상 40일 만의 복귀’ 축하
23일 ‘이순신장군 쾌유’ 기념 시민 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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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23일 12시 광화문광장에서 승전고를 타고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 복귀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이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

서울시는 구멍과 균열 등 결함이 있어 전면보수를 위해 40일 동안 자리를 비운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수·보강 작업을 마치고 23일 광화문 광장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동상보수자문위원, 보수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다.

시는 최근 연평도사건 등 사회 분위기를 감안, 이번 행사를 형식적인 의전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호국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해군·해병대에게 보내는 격려엽서를 작성, 동상 우측에 만들어진 이순신 장군 우체통에 투함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부대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 행사에선 기념시 공모에 당선된 한 시민의 장군 환영시 낭송과 해군 의장대·군악대 공연, 시민과 함께 하는 강강술래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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