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4/01/23 [08:23]
홍천, 고품질 부추 재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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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뉴스쉐어 = 조민지 기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군 시책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고품질 부추 재배단지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고품질 부추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새로운 소득 작목을 육성하고자 홍천군 남면 일원의 12농가가 단지를 구성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고품질 재배기술의 확대가 가능하여 2014년에 재배하우스 50동, 선별작업장 13동, 결속기 13대, 세척기 1대, 수확운반차 7대, 포장재 20,000매, 액비관주시설 4개소 등을 지원하여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천군 남면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추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가격으로 출하돼 농가 소득향상에 효자 노릇을 했으며, 주변 농가들도 부추재배를 희망해 지난 9일 부추재배 교육에 75명의 교육생이 몰려 부추재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뚜렷한 소득 작목이 없던 남면지역에 새로운 소득 작목을 만들어 보고자하는 농업인,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의 계획으로 추진하게 된 부추 재배사업을 올해에는 확대 추진해 지역의 소득 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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