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4/01/29 [01:29]
홍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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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뉴스쉐어 = 조민지 기자] 홍천군은 30일부터 6월8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군은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기간 동안 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 및 취약요인 사전제거로 산불발생 요인을 원천 봉쇄하고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과 강수량을 보일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국지방 동시선거 및 영동지역의 건조주의보, 특보로 인해 도내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해 대비태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민·관·군 예방공조로 산불발생을 최소화해 ‘산불 없는 녹색홍천, 소득과 행복이 샘솟는 산림복지 으뜸홍천’ 만들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군은 진화차 11대, 산불기계화시스템 37대, 권역별 공동 임차헬기 1대등의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전문예방 진화대 110명 등의 인력을 확보해 진화체계를 갖추고, 각 읍면 이장 196명, 산불감시원 100명, 42개 자생단체를 예방활동에 투입하며, 무인감시카메라 18대(군 13, 국유림관리소 5)와 감시탑·초소 10개소의 감시활동 등 전방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발생의 원천차단을 위해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발생 위험이 제일 높은 3월 중순~4월 중순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홍천읍 갈마곡리 산50-31번지 외 7979필지 3만596ha의 산림과 금학산 외 15개산의 등산로 181.1km, 홍천읍 삼마치 임도시설지 외 25개노선 115.1km를 차단하는 등 입산통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후대에 남겨줄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산불방지에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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