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4/02/05 [00:26]
장애인연금 지원기준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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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뉴스쉐어 = 조민지 기자]홍천군은 장애인연금의 선정 기준액이 전년도 대비 17.2% 인상 단독가구는 68만원, 부부가구는 108만8000원으로 상향되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연금제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생활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올해 소득인정액 상향 조정과 함께 장애인연금 소득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공제가 전년도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확대됐다.
 
또 공적이전소득 중 제외되는 소득에 실업급여를 포함해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올해 16억3117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중증 장애인 714명 중 680명에 대해 장애인연금을 매월 지급하고 연금 지급액은 소득인정액에 따라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7만1000원까지 차등 지급 된다.
 
장애인연금 신청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소득재산 지원 적합자라 하더라도 장애인등급 위탁심사에서 등급 하락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군은 장애인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신청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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