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4/04/02 [15:39]
김포시, 자연재난 대비 펌프장, 배수문 정비
전문업체 활용, 보수공사 시행, 안전관리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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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시설 일제점검 현장    © 김연주 기자
[김포 뉴스쉐어 = 김연주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201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 ~ 10.15) 도래에 앞서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관내 각 펌프장과 배수문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15일간에 걸쳐 관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각 펌프장의 고압수배전반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관내 60여개 배수문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정비 필요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업체를 활용, 우기전 보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직접 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펌프장 안전관리자를 동원해 정비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1일 점검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이 돌출된 관내 배수문 중 하나인 굴포배수문의 기계부분을 보수하는 한편, 부식된 부분은 녹 제거 후 관계 공무원과 펌프장 안전관리자가 직접 페인트칠과 정비를 실시하며 많은 예산을 절감했다.

시 노순호 재난안전과장은 “관내 펌프장과 배수문에 대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문제점이 돌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할 것과 올해는 수해로 인한 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펌프장 및 배수문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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