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4/04/02 [15:54]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김포아트홀 개관식 개최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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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아트홀 개관식 현장    © 김연주 기자
[김포 뉴스쉐어 = 김연주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지난 1일 군에서 시로 승격한 지난 1998년 4월 1일로부터 시승격 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김포 최초의 전문 공연시설인 김포아트홀에서 개관식을 겸해 개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시민의 날은 김포아트홀 개관식을 병행하는 만큼 세계적인 평화작가인 ‘한한국 작가 작품전시회’와 아람노리의 식전공연 ‘태극진고’에 이어 기념식이 진행됐다. 식후공연으로 퓨전국악팀 ‘슬기둥’과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협연이 펼쳐지는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김포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시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이병관 경기도 안전행정실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하는 등 김포시문화상과 경기도민상, 시정ㆍ의정발전 유공자 등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시민 43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유영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관한 김포아트홀이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라는 변함 없는 시정철학으로 김포지하철 2017년 조기개통과 산업단지 조성, 한강신도시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추진 중인 복지인프라와 문화체육시설 조성도 완벽히 마무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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