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4/06/02 [13:11]
신천지 수원교회, 오산 UN군 초전기념비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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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뉴스쉐어 = 황유리 기자] 신천지 수원교회 자원봉사단(단장 김용현)은 지난 31일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종전 61주년을 맞아 오산 UN군 초전 기념관에서 기념비 도색작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는 한반도 평화 수호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540명의 장병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부식된 기념비를 세척·도색하고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유엔군 초전기념관 유태현 관장은 “이 곳은 6·25전쟁 당시 스미스 부대 장병들이 처음으로 유엔기를 들고 한반도 평화 수호를 위해 전투를 벌인 곳”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기념비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엔군 초전 기념비’는 유엔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이 한국전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처음으로 전투를 벌인 곳으로, 전쟁이 끝난 후 1955년 7월 5일 미군에 의해 세워졌다.

수원교회 김용현 단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이어 7월 정전협정, UN군 참전 기념일까지 있어 초전 기념관을 찾을 많은 참배객에게 잘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진정한 봉사자인 호국영령들의 정신으로 세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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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풀 2014/06/02 [20:32] 수정 | 삭제
  • 감사함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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