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14/06/06 [18:12]
신천지 교인 올해 또 폭발적 증가, 이유는?
기성교단 핍박 속 수료생 숫자 증가로 객관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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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독교계의 소수교단으로 분류되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의 성장세가 심상찮다. 지난 6개월 간 1만7천여 명의 신규 입교자가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데 이어 올해 안에 3만 여명의 신규 입교가 더 예고돼 교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독교계의 전체교인 숫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신천지의 이러한 성장세는 극히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그 증가세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신천지는 지난 달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천179명이 수료한 것을 비롯해 올해 들어서만 2차례의 수료식을 통해 7천 명에 이르는 신규입교자를 배출했다.
 
지난 5월 2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신천지 12지파 중 안드레 지파에서 3천286명, 부산야고보 지파에서 1천893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앞서 4월 27일에는 대구의 다대오 지파가 경산에서 수료식을 열고 1천5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는 전국의 조직을 12지파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안드레와 부산야고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다대오 지파는 대구·경북의 조직을 주관하는 지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료생은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6개월 과정의 무료 신학원을 졸업하고 정식으로 신천지 교회에 등록된 이들을 의미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2년 전 2천500여 명, 지난해에는 3천50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나 5천179명이 수료한 올해의 성장세가 급격히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역시 최근 2년간 1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비해 올해 1천548명의 숫자는 그 성장세가 더욱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베드로지파가 4천1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대전·충청 지역의 맛디아(1천318명), 전북의 도마(1천297명), 서울의 시몬(1천633명)과 서울야고보(1천952명) 등에서 약 1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각 지파가 1년에 1~2회의 수료식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수료생 숫자는 교계에서 신천지 교단의 성장세가 독보적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3년간 기성교단과 이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CBS노컷뉴스, 국민일보 등에서 신천지 반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신천지의 이러한 성장은 충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신앙을 갖고 있지만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안 나가의 거꾸로 말) 교인’들의 양산이 화제가 될 정도로 기성교회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즉 신천지 반대 운동이 교단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교인들의 눈높이와 평가는 교단이나 교단을 대변하는 언론 보도와는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다. 결국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과 성경공부를 강조하는 신천지 교단의 운영 방식이 일반 교인들에게는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기성교단의 기득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서의 호응도 국내 교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부울경 지역 수료식에서 중국 및 일본에서 약 800명의 수료생이 배출된 것을 비롯해 신천지 수료생의 15~20%가 해외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해외 교인들과 해외 언론의 호평이 역으로 국내로 전해지면서 신천지에 대한 선입견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목회자들의 비리와 일탈로 빚어진 교회에 대한 불신과 함께 성경 중심의 신앙이라는 원칙으로 인해 신천지에 대한 국내외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음이 신천지 교인 증가라는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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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이 2015/06/10 [22:05] 수정 | 삭제
  • 2015년에도 폭발적 증가 예정^^
  • 해보기 2015/05/20 [16:54] 수정 | 삭제
  • 아닐까요? 정확한 건 직접 확인해봐야 알겠죠. 누가 뭐라고 하든지..
  • 소망이 2014/06/27 [00:24] 수정 | 삭제
  • 세상의 교회는 스러지고 그 수가 점점 줄어드는데...이 곳은 다르네요..
    정말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인지 두드리고 따져보고싶네요.
  • 하늘 2014/06/17 [10:57] 수정 | 삭제
  • 어딘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 기가막혀 2014/06/12 [14:25] 수정 | 삭제
  • 알고 보니 이곳이 신이 예언한 성경속에 신천일세~
  • 안녕 2014/06/12 [11:34] 수정 | 삭제
  • 이름이 성경인물들이네요? 저긴 다른 교회보다 더 좋은가?
  • 장아어러 2014/06/12 [10:28] 수정 | 삭제
  • 좋은 말씀같은데요?
  • 영양 2014/06/12 [10:04] 수정 | 삭제
  • 다른 교회들 다 시도들 떠난다고 하던데 여긴 늘어나네요 그리고 수료식은 뭐하는건가요?
  • 대장만두 2014/06/12 [09:53] 수정 | 삭제
  • 진리이니까 들어오지 함 들어나 보징~!
  • 민이 2014/06/12 [09:31] 수정 | 삭제
  • 진짜 궁금하네여
  • ㅎㅎ 2014/06/12 [09:09] 수정 | 삭제
  • 주관적인게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서 어느 면이 옳고 그름을 확인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 깨깨오톡 2014/06/12 [08:01] 수정 | 삭제
  • 오오 저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신기한 양상이네요
  • 신기함 2014/06/12 [02:09] 수정 | 삭제
  • 왜 이렇게 커지고있는 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 경상도사나이 2014/06/11 [12:25] 수정 | 삭제
  • 뭔놈의 교회가 이리 잘 성장하노...10년전만해도 엄청 작은 교회로 기억하는디...
  • 하늘 2014/06/10 [18:35] 수정 | 삭제
  • 말씀이 좋고 맞아서라는 이유밖에 없겠죠
  • 사실확인~ 2014/06/09 [22:09] 수정 | 삭제
  • 신앙년수~20~30년...하나님에 대해 10분이라도 말해볼수있는지..자신이 부모에 대해 말할수없다면 자녀라고 말하지 말아야죠~~
  • 네이버 2014/06/09 [21:53] 수정 | 삭제
  • 세뇌교육이니 감금이니 소리하지말고, 직접 확인해보세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보처럼 그냥 오는 거겠어요?
  • nav 2014/06/09 [18:49] 수정 | 삭제
  • 진리가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서 빨리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흰구름 2014/06/09 [16:30] 수정 | 삭제
  • 기성교단에서 핍박하는 교단의 수료식이 미달 몇 천명씩 수료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 shiny 2014/06/09 [16:24] 수정 | 삭제
  • 가 이렇게 까지 크게 증가하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귀 막고 눈 막고 무조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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