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래 기자 기사입력  2014/06/11 [17:46]
강릉시 농산물가공센터 ‘맷돌’ 운영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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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뉴스쉐어 = 유나래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가 홍수출하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비하고 잉여 농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11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4~5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딸기재배 농가에서 일시에 출하된 딸기 850kg으로 잼 520kg을 생산해 농가소득에 기여했다.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원료(농산물) 함량이 70% 이상(과일 건조 칩류 100%)이고 합성보존료 등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고품질의 가공제품으로 로컬푸드와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맷돌’ 가공제품에 사용할 ‘촌아’ 캐릭터 상표권 등록과 (주)한국식품정보원 식품안전연구소와 공동으로 건조감자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감자 편이식 가공기술 정립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로 감자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 맷돌이 지역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6·7월에는 제철을 맞이하는 토마토, 블루베리, 자두 재배농가의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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