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16 [12:16]
부안 갯벌서 조개 잡다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군산해경, 사고 경위 조사 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산 뉴스쉐어 = 이연희 기자]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실종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송일종)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M모텔에서 200m 떨어진 바닷가 간출암 옆 해상에서 유모(59·정읍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경 122구조대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15일 밤 9시 30분께 동료 임모(44·전주시) 씨와 함께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M모텔 앞 갯벌에 들어가 조개를 잡던 중 암초에 고립됐다가 물살에 발이 미끄러져 물에 빠진 후 실종돼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펼쳤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날 구조된 임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뉴스기사 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우주소녀 쪼꼬미, 노라조와 ‘흥칫뿡’ 깜짝 컬래버 무대→유쾌한 케미 빛나는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