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례 기자 기사입력  2014/06/17 [23:36]
(사)자원봉사단 만남 익산지부, ‘Fun-Fun 나라사랑’ 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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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명의 함사모 회원들이 나라사랑을 알리기 위해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 유유례 기자

[익산 뉴스쉐어 = 유유례 기자]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아하!데이 나눔페스티벌에 (사)자원봉사단체 만남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익산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사)자원봉사단 만남 익산지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함사모)가 주관한 ‘Fun-Fun 나라사랑’ 행사가 지난 14일 10시30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한 함사모는 익산보훈지청과 함께 fun fun 나라사랑 부스를 마련해 나라사랑 의식고취와 우리고장 순국선열인 의병대장 이규홍의 항일투쟁과 백정기 의사의 고장인물 알리는 홍보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살리기 위하여 2013년에 다큐멘터리 제작 영상 기념CD를 나눠줬다.

(사)만남 자원봉사자 70여 명은 오전부터 더운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고장 순국선열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 ▲나라사랑을 담은 부채만들기, ▲퀴즈로 알아보는 나라사랑 다트, ▲유관순, 백정기 등 독립투쟁의사의 옥중체험 퍼포먼스,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특히 함사모 회원 40여 명의 플래시몹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독립투사들이 겪었던 옥중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떡메치기는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행사를 체험한 유선희(30) 씨는 “아이에게 우리고장에도 훌륭한 분들이 있었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아이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자원봉사단 만남 익산지부 김현석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고장 순국선열들을 알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하루속히 전쟁과 갈등이 없는 세계평화가 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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