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옥 기자 기사입력  2014/10/01 [09:12]
익산금마초, ‘한국-호주 교류 프로젝트2014’ 추진
한국과 호주 간의 교사·학생·학교 간의 친선교류를 활성화 사업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금마초등학교 학생들이 화상수업을 통해 호주에 있는 상대 친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익산 금마초등학교)

 

[익산 뉴스쉐어 = 조미옥 수습기자] 익산 금마초등학교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제공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교류연맹과 국제교류사업추진 협력에 관한 협정을 맺고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했다.

 

호주대사관 아시아 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국제청소년교류연맹이 주관하는 ‘Australia-Korea BRIDGE Project’는 한국과 호주 간의 교사·학생·학교 간의 친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4단계에 거쳐 추진되고 있다.

 

4단계는 ▲ 2014년 8월 한국 교사가 호주 상대 학교 방문 – 관계 형성, 친선교류, 7일간 학교방문 및 수업 참관, 홈스테이를 통한 교육일정 수행 ▲ 2014년 9월 온라인 화상 회의 등을 통한 ICT 신기술 교류 ▲ 2014년 9월~10월 호주 교사가 한국 상대 학교 방문 ▲ 2014년 10월~ 2015년 6월까지 온라인을 통한 심층적인 상호 친선 교류 및 지속적인 의사소통 시행 등과 같다.

 

1단계의 진행으로 지난 8월 6일부터 16일까지 본교 송은 교사가 호주에서 단기간 ICT 전문 교육을 시작으로 상대 학교인 호주 멜버른 로리마초등학교 견학 및 학습 체험을 했다. 정보의 활용과 의사소통 기술 습득 교육에 열성적인 로리마초등학교의 1,056명 학생은 1인당 1개의 정보기기를 활용하여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든 교실환경은 21세기형 배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스마트 TV 등 정보화 기기들의 사용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2단계의 진행으로 지난달 2일에는 6학년 2반 학생들이 화상수업을 통해 호주에 있는 상대 친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자기소개하고 서로 노래를 불러주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대답해주면서 좋은 관계를 맺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3단계로 호주 멜버른 로리마초등학교의 Stephanie(스테파니) 교사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학급 대 학급 간의 교류 향상 및 강화를 위한 전문성 신장 교육의 목적으로 충북대학교 이옥화 교수님의 ICT training을 진행한다. 

 

또 전문성 신장 워크숍 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본교에 방문하여 수업 참관 및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2일에 있을 금마초등학교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스테파니 선생님과 송은 선생님의 협력수업은 호주 문화 체험을 통한 미래 사회에 대비한 글로벌 교육이 될 것이다.

 

이번 국제교류사업에 대해 금마초등학교 곽규현 교장과 홍성훈 총동문회장은 “이와 같은 국제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국제사회의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마초등학교 아이들은 호주 상대 친구와는 편지를 두 차례 주고받고, 이메일 교환과 영상 통화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도자료/뉴스기사 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소유, 오늘(1일) ‘온앤오프’ 출격! 화끈 먹방→수준급 웨이크 서핑 실력 건강美 넘치는 라이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