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뉴스쉐어=이지영 기자] 창의적 기획과 감성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시각 정보를 생산하여 디지털 기반의 디자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분야인 시각디자인의 중요성과 함께 산업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능력 중심의 역량기반 프로젝트식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개성과 성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시각디자인학과는 △최첨단 현장미러형 실습 환경에서 진행하는 현장 중심 수업 운영 △스튜디오 수업 1:1 지도를 통한 공모전 출품 지원 △연계편입을 통한 4년제 대학 진학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창의적인 시각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GTQ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1급 / 시각디자인산업기사 / 컬러리스트기사 / 컴퓨터그래픽스운영기능사 등이 있다.

졸업 후에는 광고, 애니메이션, 게임 등 디지털 중심 디자인 분야 / 완구, 문구, 팬시, 출판 등 인쇄 중심 디자인 분야 /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내 디자인경영 및 디자인 관련 분야 / 정부 디자인 업무 부처의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 전문직 등이 있다.

유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인화 학과장은 “실무중심형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취업역량을 개발해나가고 있는 유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편집디자인, 광고디자인, 모션그래픽, 웹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각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교수님들이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기획에서 편집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황O엘 졸업생은 “시각디자인학과의 훌륭한 실습환경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의 지도를 통해 시각분야 실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학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기초훈련을 받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결과 계속 일해보자는 회사의 제안을 받아 현재까지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며 “UI/UX, 디지털 콘텐츠 등 시각 분야 디자인 전문가의 꿈이 있다면 유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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