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취약지역 16개소에 공무원과 안전요원, 시민 수상구조대 등 총 134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물놀이 안전요원과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및 안전수칙 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물놀이 안전시설 25개소 비치된 인명 구조함 등 7종 498점에 대해 실태조사를 통한 재정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칠봉과 판대 유원지에 구명조Rl 무료 대여소(5개소)를 운영하고,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유관기관과 단체 등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도 시행한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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