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북한주민 자유연대 정기회의에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이 참석, 북한 주민의 인권 보장과 해방을 위한 연대 활동을 하는 미국내 <북한 주민 자유 연대>의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워싱턴의 우래옥 식당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서는 그동안 북한 주민이 독재 정권에서 구출돼 사람다운 삶을 살도록 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활동해온 미국 <디펜스 포럼>의 수잔 솔티 대표와 여러 단체의 대표와 봉사자들이 참가, 북한 주민의 구출을 위한 활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은 1년 365일 역사 바로 알리기 사업으로 <생명의 항해 6.25전쟁 사진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