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박태환 전 국가대표, 훈련 길 열려…

훈련장 물색 어려움 겪던 박태환, 1일 부터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 개시

박예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6/01 [15:22]

박태환 전 국가대표, 훈련 길 열려…

훈련장 물색 어려움 겪던 박태환, 1일 부터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 개시
박예원 기자 | 입력 : 2015/06/01 [15:22]

'도핑 파문'으로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자격이 박탈 된 박태환(26)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노민상 수영교실' 회원들의 도움으로 1일부터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자격정지로 훈련할 수 있는 수영장 물색에 어려움을 겪던 박태환에게 올림픽수영장을 훈련장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노민상 수영교실' 회원 학부모 전원에게 동의를 얻은 것으로, 전 국가대표 감독이자 은사인 노민상 감독에게 훈련을 받는다.

 

박태환은 지난 27일 오전 수영교실에 회원으로 등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교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엉뚱하고 로맨틱한 상상! 영화 '일초 앞, 일초 뒤', 6월 개봉 확정! 설렘가득 시차 포스터 대공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