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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상습적으로 마트 턴 50대 검거

시정장치 소홀한 천막 설치된 마트서 생활용품 털어

박예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6/11 [19:12]

새벽시간 상습적으로 마트 턴 50대 검거

시정장치 소홀한 천막 설치된 마트서 생활용품 털어
박예원 기자 | 입력 : 2015/06/11 [19:12]

 인천 남부경찰서는 새벽에 마트와 횟집에서 생활용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인천 남구 학익동과 문학동 일대 마트와 횟집에 몰래 들어가 50만원 상당의 과일과 생활용품을 총 12회에 걸쳐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시정장치가 소홀한 마트를 골라 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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