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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집서 가전제품 턴 40대 2명 검거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 이용 시가 300만 원 상당

조귀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6/19 [14:53]

지인 집서 가전제품 턴 40대 2명 검거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 이용 시가 300만 원 상당
조귀숙 기자 | 입력 : 2015/06/19 [14:53]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인의 집에서 가전제품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41)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5일 오후 1시쯤 인천 서구 B(52)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탤래비전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 2명은 B씨와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로 B씨가 집을 비운 사실을 미리 확인하고 평상시 알고 있던 현관 비밀번호로 문을 열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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