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
주안에 행복한 교회는 익산시에 있는 작은 교회로 많지 않은 성도들로 이루어진 소규모의 교회이나 많은 이웃사랑 실천을 행하여 신앙에 본이 되고 있다.
최근 메르스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한 입장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 실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훈훈한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주안에 행복한 교회에서는 익산 신동 경찰서를 방문하여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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