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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프랜차이즈 선두주자, 뷰피플 얼짱몸짱

한류 바람타고 중국, 베트남 등 가맹점 확장 및 인력 양성 노력

김현무 기자 | 기사입력 2015/07/28 [11:24]

스킨케어 프랜차이즈 선두주자, 뷰피플 얼짱몸짱

한류 바람타고 중국, 베트남 등 가맹점 확장 및 인력 양성 노력
김현무 기자 | 입력 : 2015/07/28 [11:24]
▲ 과학적인 피부관리 서비스를 지향하는 뷰피플 얼짱몸짱 모델이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    © 뷰피플 제공

 

대한민국 대표 스킨케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뷰피플 얼짱몸짱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부산 등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진출하여 20~30대 젊은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뷰피플의 뷰티 아카데미 브랜드 ‘나레스트’ 는 피부, 헤어, 네일, 메이크업 등의 다양한 미용분야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국비지원 또한 가능하다.

 

나레스트는 경험이 부족한 창업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해 얼짱몸짱의 노하우가 집약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창업주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진출로 분주한 얼짱몸짱은 중국과 베트남에 가맹점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나레스트를 통한 중국 내 인력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뷰피플은 타 업체와는 달리 자사가 지닌 나레스트 교육사업을 중점적으로 과학적인 피부 관리 서비스와 제품, 그리고 전문가 양성 시스템, 한국의 체계적인 피부관리 시스템 등을 접목해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현재, 뷰피플은 중국 산둥 성에 위치한 청양점, 청도점을 필두로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 다수의 가맹점을 여는 등의 활발한 해외 활동 중이다.

 

특히 한국 화장품 수요가 큰 중국 미용 시장에 발맞춰 제작한 화장품을 공급하는 가운데 수분케어, 재생케어, 얼굴특수, 유기농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뷰피플은 국내시장 활성화를 위해 '투자형'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위탁운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본사와 공동운영체계로 수익배분은 물론 안정적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향후 지속적인 사업이 가능토록 지원해주고 있다.

 

위탁운영점은 창업 이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직원의 채용부터 매장운영 전반을 본사에서 위탁경영하고, 가맹점에서 발생한 수익을 점주와 공유하는 위탁경영시스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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