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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미래 세대'... 30년 후 한국의 미래를 그린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 2030 세대의 눈으로 국가미래 기획 토론회 개최

정혜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9/15 [17:34]

'2045 미래 세대'... 30년 후 한국의 미래를 그린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 2030 세대의 눈으로 국가미래 기획 토론회 개최
정혜영 기자 | 입력 : 2015/09/15 [17:34]

 대한민국의 30년 후 비전을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기획하는 릴레이 토론회가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광복 100년의 국가 미래상을 청년들에게 구하는‘미래세대 열린광장 2045’의 첫 행사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오는 2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에게 가장 절박한 이슈인‘일자리'를 주제로 미래 한국사회의 개조방안에 대해 2030 패널과 관객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로봇 공학자 한재권 박사가 로봇자동화가 일자리 문제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실제 사람 크기의 로봇배우가 등장하는 오프닝 공연도 준비된다.

 

관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래의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시간 표결에도 참여한다.모든 의견은 타임캡슐에 저장돼 광복 100년을 맞이할 2045년 광복절에 개봉한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연말까지 대구 (교육), 대전 (과학기술), 부산 (통일외교), 광주 (문화) 등 5개 도시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국가 미래 토론회를 열고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종합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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