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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아내를 위한 이벤트 ‘와이프를 부탁해’

칼린, 아내의 명절 후유증 전신 마사지로 풀어줄 기회 제공

정혜영 기자 | 기사입력 2015/09/22 [01:23]

고생한 아내를 위한 이벤트 ‘와이프를 부탁해’

칼린, 아내의 명절 후유증 전신 마사지로 풀어줄 기회 제공
정혜영 기자 | 입력 : 2015/09/22 [01:23]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30만원 이상 가방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신 마사지권을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칼린 매장에서 30만원 이상의 가방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각 매장당 2분께 전신마사지 1회권을 증정한다.

 

칼린의 ‘와이프를 부탁해’ 이벤트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칼린 마케팅팀은 “명절 연휴 후 주부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어깨관절 통증, 허리통증 등 다양한 명절후유증을 갖게 되는데 이렇게 명절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아내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어 “명절 연휴 동안 고생한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방 선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전신 마사지권으로 긴장되어 있는 몸을 풀어주는 센스 있는 남편. 부부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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