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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30일 문화가 있는 날 런치콘서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씨 초청 빛고을시민문화회관

김혜지 기자 | 기사입력 2015/09/29 [19:38]

광주문화재단, 30일 문화가 있는 날 런치콘서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씨 초청 빛고을시민문화회관
김혜지 기자 | 입력 : 2015/09/29 [19:38]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9월 ‘문화가 있는 날’ 을 맞이해 30일 낮 12시 2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야외광장에서 런치콘서트를 연다.

 

이번 런치콘서트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씨를 초청, 드라마 ‘장옥정’ 삽입곡 ‘비가’ , ‘별에서 온 그대’  ‘My destiny’, 영화 007 테마곡 ‘Bond on Bond’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파워풀한 전자바이올린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런치 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야외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하며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공연문의는 062-670-7945로 하면된다.

 

강명진씨는 ‘앙상블 아르코’의 리더로 지역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그루브한 재즈음악을 독창적인 구성으로 해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29일에는  ‘베리우스 스트링 콰르텟’의 실내악 연주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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