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IOT시대’ 지퍼에도 센서가 부착 된다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소지품 보안을 위한 ‘센서지퍼’ 기술 개발
보호가 필요한 여행 캐리어, 지갑, 휴대용 가방의 지퍼가 열리거나 닫히면 사용자의 휴대기기에 신호로 알려주는 방식의 센서 지퍼가 개발돼 화재다
센서 지퍼는 타인이 지퍼를 열기 위해 잡았을 때 전해지는 압력과 진동을 센서가 감지해 지정해둔 휴대기기로 알림이 가며 사용자에게서 일정거리를 벗어나게 되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기술이다.
또 지퍼를 열었을 때 신호를 받을 것인지 지퍼를 만지기만 해도 신호를 받을 것인지 상황에 맞게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현대 사회가 시민들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이 결여돼 있는데 범죄의 원천적 차단 아이템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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