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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신인가수 ‘하나' 데뷔

별은 내가슴에, 안재욱의 ‘포에버’ 리메이크

정혜영 기자 | 기사입력 2015/11/14 [14:07]

뛰어난 가창력…신인가수 ‘하나' 데뷔

별은 내가슴에, 안재욱의 ‘포에버’ 리메이크
정혜영 기자 | 입력 : 2015/11/14 [14:07]

 

▲   신인가수 '하나'    © 정혜영 기자

 

별은 내가슴에, 포에버 안재욱을 가수로서 정상에 서게 해준 곡 포에버가 돌아왔다.


플라워의 고성진(작곡)과 하해룡(작사) 콤비가 만들어낸 신인가수 ‘하나’의 안재욱 리메이크 작업이 완성됐다.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신인가수 ‘하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대구지역의 각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휩쓰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청소년기를 보내고 언더그라운드에서 솔로 활동과 밴드활동을 하다가 지금의 메카엔터테인먼트(대표 하해룡)와 인연을 맺게 됐다.

1997년 안재욱씨가 발표한 원곡의 느낌이 Rock 적인 사운드의 남성적이었다면 2015년 ‘하나’의 ‘Forever’는 부드러운 사운드에 여백을 살린 감성적인 보컬로 되살아났다.


노래 엔딩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가창력을 확실히 들려줄 수 있는 곡으로 재탄생된 하나의 Forever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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