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가 마트에 가서 화장품을 잔뜩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숙취해소를 위해 약을 사러 마트에 가서 약을 구입했다.
이어 민낯으로 온 이국주는 쇼핑을 하던 도중 화장품 코너에 들러 구경을 하다가 점원의 청산유수와 같은 말에 홀려 풀 메이크업을 하고 6만원이 넘는 화장품을 구입했다.
이국주는 점원에게 “저도 어디 가서 말로는 안 밀리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직원의 말솜씨에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점원이 장사를 잘한다”, “이국주가 홀릴만 하다”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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