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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봉사활동 '몸과 마음이 훈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찾아

임채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1/03 [12:56]

'나 혼자 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봉사활동 '몸과 마음이 훈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찾아
임채영 기자 | 입력 : 2016/01/03 [12:56]

 

▲ mbc ' 나혼자 산다' 김동완- 김영철 연탄봉사활동 모습    © mbc 예능프로그램 ' 나혼자 산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과 김영철은 새해를 맞이해 연탄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과 김영철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았다.

 

이어 김동완은 '김동완 효과'라고 불릴만큼 한 장 당 4kg을 육박하는 연탄을 6~8개씩을 빨리 운반하며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을 고취시켰다.

 

또한 연탄 배달에 적극 참여한 봉사자 2명에게는 수상으로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는 말에 김동완과 김영철은 힘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김영철은 김동완이 궃은일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복이라고 말했고, 김동완은 김영철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갖고 싶다며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시청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새해부터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둘의 모습이 참 훈훈하다'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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