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9대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의 자리를 넘보는 4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미소년 스노우맨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감수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스노우맨의 무대에 판정단들은 "너무 잘 한다"라면서 무대에 한껏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복면가왕'은 의문의 연예인이 복면으로 정체를 숨긴 채 노래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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