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중 갯벌 위의 놓인 작은 어선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바다 건너 영종도의 모습도 보입니다.
하루쯤 어촌 마을을 여행한다면 답답했던 찌든 도시에서의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곤 합니다.
여행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선물합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줍니다.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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