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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어망’…힘 좋은 연어양식 연간 2만 톤 생산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 연어, ‘각광’ 수요 꾸준히 증가
 
정혜영 기자 기사입력  2016/01/11 [15:38]

세종시에서 국내 최초 양식 연어가 시범출하 되어 좋은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연어는 해마다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입연어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으로 강원도에서는 연어양식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국내 양식기술을 적용해 최근 연어 시험양식에 성공했는데 아시아의 유일한 연중 연어양식 적지로 밝혀진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 태풍, 적조 등의 거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갖춘 ‘황동어망’을 사용해야 가능하다.

 

▲  강원도 고성 연어 양식장에 설치된 황동어망   © 사진 = 국제구리협회


황동어망의 가두리 용적은 20%, 어류 생장률은 평균 12%, 사료변환비율(FCR)은 평균 14% 증가했다. 황동어망을 사용할 경우 기존 나일론 어망을 사용할 때보다 순수익이 평균 1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연어양식업체인 동해STF는 이번달 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 20만미의 치어를 확보해 가두리에 입식하고 내년 600톤, 내후년 1~2천 톤을 수확할 예정이며 환동해본부에서는 2020년까지 어장 10개소 연 2만 톤의 생산할 계획이다.


시험양식을 통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황동어망은 앞으로 강원도 일대 연어양식 산업단지 구축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며, 남해와 서해 등 다른 해역에서의 황동어망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지역 기자
기사입력: 2016/01/11 [15:3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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