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경제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금융소외계층 1%대 저금리 대출 지원
저소득, 저신용 사업자 모두 가능해
 
최유미 기자 기사입력  2016/02/11 [20:41]

경기도가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3월부터 저소득·저신용 사업자, 창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무담보 소액대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굿모닝론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계층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 지난해보다 16억 원이 늘어난 88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성실히 상환한 대출자를 대상으로 페이백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경기도 굿모닝론을 이용한 사람이 대출 전액을 상환하면 그간 부담한 정상 이자의 20%를 돌려주는 제도이다.

 

하지만 경기도 굿모닝론이 1등급 신용자에게도 지원하는 등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11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영환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원업체 가운데 29개(10.8%)가 신용등급 1~3등급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경기도 굿모닝론 지원대상으로 사업장 또는 창업희망지가 경기도며 만 20세 이상인 금융소외계층과 실직 또는 은퇴한 50대 가장, 다문화가정, 다둥이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도 포함했다.

 

경기도 한 관계자는 “자금을 적기에 마련하지 못해 잠재력이 있는데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경기도 굿모닝론이 의지와 열정,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6/02/11 [20:4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인랑' 언론시사회 강동원, 이열치열 벨벳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