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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채용박람회서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전국 41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통해 취업 서비스 제공해
 
최유미 기자 기사입력  2016/03/14 [14:40]

[뉴스쉐어=최유미 기자] 청년실업률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청년실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청년의 고민들을 나누기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대전시청에서 14일 10시에 개최됐다. 대전‧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IBK기업은행, 한남대학교 등 115개의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약 5천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황교안 총리는 “청년실업률이 9.2%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인 상황에 안타깝다”며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믿음 하에 정부는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 성과 중심으로 국정운영을 해나가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과 관련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려 주목받았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고용존을 통해 청년들이 만족할만한 좋은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자리에 있던 한 청년은 “지금 대학생인데 취업 준비 과정이 어렵다”고 발언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아버지 세대의 한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청년들이 어디 가면 정보를 얻는지, 일자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전국 41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그리고 청년 위크넷 등을 통해 전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토크콘서트를 마치며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입사원서를 50군데도 넘게 썼는데 면접 기회조차 갖기 어렵다거나 시간이 부족한데도 돈 때문에 알바를 그만둘 수 없다는 이야기를 청년들에게 들을 때면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앞으로 열심히 청년들을 만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해 일자리 대책 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3/14 [14:4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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