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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교육위원, '환단고기' 5차 역사 특강 호평

전세계 인류 문명의 시원역사인 환국배달단군조선의 상고역사 밝혀

송옥자 기자 | 기사입력 2016/03/21 [10:57]

이연수 교육위원, '환단고기' 5차 역사 특강 호평

전세계 인류 문명의 시원역사인 환국배달단군조선의 상고역사 밝혀
송옥자 기자 | 입력 : 2016/03/21 [10:57]
▲ 20일 오후 5싱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실에서 이연수교육위원의 '환단고기'5차 역사특강이 열렸다.     © 송옥자 기자

 

“우리나라 뿌리역사이며 전세계 인류 문명의 시원역사인 환국과 배달 단군조선의 상고역사를 찾고 재세이화 홍익인간사상중심으로 가야 대한민국도 전 세계도하나 되는 길이다.”

 

STB상생방송 이연수 교육위원의 ‘환단고기’ 5차 역사특강이 20일 오후5시~7시까지 고양시 일산동구청 다목적실 2층에서 ‘잃어버린 한민족의 시원역사 상고사'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이 위원은 역사특강을 통해 지구촌 역사현장을 답사하여 인류 시원사의 사실 사관을 고증한 유물들과 환국배달단국조선에 대해 역사적 사실이 기술이 되어 있지만 왜곡된 부분도 있는 '삼국유사'에 대한 열변을 토했다.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 각 나라들조차 출토된 유물들의 전통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 역사현장을 통해 사실사관을 고증한 '환단고기'(상생출판)는 전세계 시원역사를 설명할 유일한 사서이다.

 

특히, 이 위원의 인류 4대 문명지인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그리스 문명의 발전사를 통해 고증된 수메르문명과 잉카문명 등을 일으킨 한민족이 남긴 유물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5차 특강의 특이성은 지난 고양에서 열린 ‘동북아시원문명전’에 이어 환국 배달 문명의 유물이 나왔던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직접 답사한 후 그 답사 내용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이위원은 강의중에 “구소련 학자인 U.M 푸틴이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할 수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은 어째서 있는 고대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다’고 말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전한다.

 

이연수 위원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근본 즉 정체성이다. 대한민국이 역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며, 대한민국 뿌리역사를 찾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20일 오후 5싱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실에서 이연수교육위원의 '환단고기'5차 역사특강 모습     © 송옥자 기자

 

(사)대한사랑에서 주최하고 STB상생방송과 세계환단학회가 후원하는 ‘환단고기’ 원전 강독전 과정이었던 이번 특강에 이어 향후 본격적인 6개월 과정의 원전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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