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은 김승수 조직위원장(전주시장), 이충직 집행위원장, 영화 '눈발'의 조재민 감독과 배우 서우, 박진영(갓세븐 주니어), 구교환, 김상현, 동방우 등이 참석했다.
총 45개국에서 장편과 단편 총 211편의 작품이 소개되며 개막작은 로베르 뷔드로 감독(캐나다)의 '본 투 비 블루'가 폐막작으로는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판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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