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를 기준한 출구조사에 이어 첫 개표당시 엎치락 뒤치락을 거듭하였지만 저녁 9시를 지나면서 현격한 득표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이날 윤 당선자는 "4년 전처럼 다시한번 손을 잡아주셨기에 파주시민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히며 "(파주 시민들께)거듭 감사하다."고 덧붙혔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