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이연희 기자]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
15일 ‘해피선데이-1박2일’측과 다수 매체에 따르면 배우 윤시윤이 새 고정 멤버로 현재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1박2일은 작년 11월 멤버 김주혁이 하차한 뒤로 한 자리가 공석으로 남겨진 채 김종민,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 차태현 5인 체제로 진행됐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인집 아들 역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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