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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에게 ‘의학연구소 직업’ 기회 주어져
안정적 정착 위해 한국의학연구소 나서
 
최유미 기자 기사입력  2016/04/19 [11:08]

[뉴스쉐어=최유미 기자]KMI한국의학연구소가 새터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건강검진기관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통일부의 산하 기관 남북하나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탈북민 시험고용 연수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협약을 통해 청년 새터민 연수생 1명당 남북하나재단은 월 80만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하며 한국의학연구소는 월 9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연수생은 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 센터에서 올해 6월까지 3개월간 의료파트 전문분야를 훈련받게 된다.

 

훈련을 받은 연수생은 한국의학연구소에 채용될 계획이다.

 

한국의학연구소 한 관계자는 “작년 3월 남북하나재단이 주관하는 탈북청소년 정착지원 사업에 총 1억원 규모의 맞춤형 종합검진을 후원하는 등 북한이탈 주민들의 정착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수 협약을 통해 KMI에서 업무에 적응하고 또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는 새터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의학연구소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요청으로 북한이탈주민 3가정에 건강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6/04/19 [11:0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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