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닐하우스 불 600만 원 재산피해
비닐하우스 일부 불에 타고 30마리 개 폐사
강성금 수습기자 | 입력 : 2016/04/25 [14:23]
[뉴스쉐어=강성금 수습기자] 24일 오후 9시쯤 광주시 남구 구소길의 비닐하우스에서 원인미상의 불이 나 약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A(63)씨 소유의 비닐하우스 일부가 타고, 30마리의 개가 폐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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