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살던 원룸에서 휴대폰 훔친 10대 검거시가 40만원 상당의 휴대폰과 체크카드 훔쳐
[뉴스쉐어=이지윤 수습기자] 자신이 거주했던 원룸에서 휴대폰 등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예전 자신이 살던 출입문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기억해뒀다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를 분석하고 A군을 검거하여 범행을 자백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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