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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와 만나 유대 강조
새마을운동 경험으로 이란 경제 부흥 기여하겠다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6/05/03 [15:19]
▲ 뉴스쉐어 DB.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이란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각)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30분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란의 최고 통치자이자 성직자로 국정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하메네이는 박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을 높이 평가하며 대규모 경제사절단 등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과학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앞선 경험을 가진 한국으로부터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또 “한·이란이 잘 협력하면 서로에게 많은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양국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은 이란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해 주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경험으로 이란의 경제 부흥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주몽과 대장금도 환담의 소재가 됐다. 양측은 서로 유사한 정서가 관계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또한 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념한 문화 공연도 열렸다.

 

박 대통령은 오늘 양국 경제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방침을 설명하고, 동포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6/05/03 [15:1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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