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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딱히 제제 방법 없어"...매일 떼도 불법 현수막 안 줄어
70m 간격으로 나무에 묶여 있어
 
문미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6/05/25 [21:29]
▲ 인천 서구 원적로 큰길가 주변 도로에 불법현수막이 나무에 묶여져 있다.     © 문미순 수습기자

 

[뉴스쉐어=문미순 수습기자] 인천 서구 원적로 큰 길가. 넓은 도로와 깨끗한 거리가 무분별하게 걸린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곳은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고등학교, 또 대형병원까지 있어 차들과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 인천 서구 원적로 주변 학교앞에도 불법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 문미순 수습기자

 

지난 23일 인천 서구 원적로 농협사거리에서 가좌 고등학교 방면 쪽으로 가다 보면 불법 현수막이 70m 간격으로 걸려 있다.

 

각종 불법 현수막들은 제각각의 크기와 모양으로 나무나 가로등에 걸려져 있었다.

 

지나가던 행인은 "버스를 기다릴 때 각종 불법 현수막 때문에 버스가 오는 것도 못 볼 때가 있다"며 "구청은 왜 현수막을 안 때가 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가좌 2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매일 나가서 수거를 하는데도 그 다음날이면 또 걸려져 있다"면서 "딱히 법적 제제가 없어 어쩔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5/25 [21:2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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