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특집-화보] 천혜의 비경 담은 전북 해수욕장
이연희 기자 | 입력 : 2016/06/09 [09:45]
▲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한 채석강과 적벽강을 볼 수 있는 격포 해수욕장. (사진=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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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질 무렵 서해 칠산 바라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멋진 구시포 해수욕장. (사진=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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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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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 년의 세월을 지닌 소나무가 휴양지의 의미를 더하는 동호 해수욕장. (사진=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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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의 염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동호 해수욕장. (사진=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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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반도에서 가장 한적한 해수욕장인 모항 해수욕장. (사진=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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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이 노닐던 섬으로 잘 알려진 선유도 해수욕장. (사진=군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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