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유희열의 스케치북, 새코너 ‘작사의 후예’, 악동뮤지션과 함께한다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16/06/16 [19:21]

유희열의 스케치북, 새코너 ‘작사의 후예’, 악동뮤지션과 함께한다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6/06/16 [19:21]
▲     © 노푸른 기자.

 

KBS2의 인기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잡은 악동뮤지션이 참여하는 코너다.

 

유희열과 박지선, 그리고 악동뮤지션이 진행하는 <작사의 후예>는 악동뮤지션이 주제에 맞게 새롭게 작사한 노래의 ‘킬링파트’를 방청객이 완성하는 코너로, 매주 악동뮤지션만의 통통 튀는 가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10대 이수현, 20대 이찬혁, 30대 박지선, 40대 유희열이 세대별로 가사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덧붙여 재미를 유발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코너 <작사의 후예>는 “외로워 미칠 것 같은 야밤에 부르는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방청객들의 눈물겨운 가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과 닮았다는 방청객이 무대 위로 등장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작사의 후예>를 3주 째 진행 중인 악동뮤지션의 두 멤버들은 주제 선정 및 가사 작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악동뮤지션과 박지선이 함께한 <작사의 후예>는 6월 17일 밤 12시 20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두 자매의 숨 막히는 옥상 대치 ‘흥미진진’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