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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계곡] 여름철 피서지, 청정 자연 철원군 계곡물로 '퐁당'
삼부연폭포, 순담계곡, 담터계곡, 직탕폭포 등
 
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6/07/04 [17:28]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를 3일 앞두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데 '바다보다는 산'을 원한다면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강원도 철원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탄강을 필두로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물이 기다리고 있다.

 

▲ 강원도 철원군의 8경 중 하나, '삼부연폭포' (사진=철원군청)     © 박예원 기자

철원 8경 중 하나인 '삼부연폭포'

 

철원군청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명성산 중턱의 조용한 계곡에 있는 삼부연폭포는 높이 20m에 3층으로 된 폭포로 철원 8경 중 하나이다. 사계절 마르지 않는 물과 기이한 바위가 주위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킨다.

 

폭포의 물 떨어지는 곳이 세 군데 있는데 그 모양이 가마솥 같다 하여 삼부연이라 불리게 됐다.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상류 3km 지점에 용화저수지가 있다.

 

현재는 철원군민의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변에 식당이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고 경관이 매우 청결하다.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이용시: 수유리-(직행버스)-신철원-(시내버스)-삼부연(1시간50분소요)

자가운전: 서울-(43국도)-신철원-(농촌도로)-삼부연(1시간40분소요)

 

▲ 천연으로 형성된 하얀 모래밭을 자랑하는 '순담계곡' (사진=철원군청)     © 박예원 기자

하얀 천연 모래밭의 아름다운 계곡 '순담계곡'

 

철원군청에서 북서쪽 5km 정도 떨어진 순담은 한탄강 물줄기 중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기묘한 바위와 깎아내린 듯한 벼랑, 연못 등이 많으며 물도 많을 뿐 아니라 계곡에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천연적으로 형성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연중 끊임없이 찾고 있는 명소이다.

 

뒤편에는 래프팅 장소로 최적지인 뒷강이 위치하고 있어 래프팅 동호인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이용시: 수유리-(직행버스)-신철원-(시내버스)-농공단지입구(2시간소요)

자가운전: 서울-(43국도)-농공단지입구-(농촌도로)-순담(1시간45분소요)

 

▲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시원한 '담터계곡' (사진=철원군청)     © 박예원 기자

신비를 간직한 수직 절벽의 불상암과 투명하고 맑은 물의 '담터계곡'

 

철원군 상노2리에 위치한 담터계곡은 그 입구부터 절경을 연출한다.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신비를 간직한 수직 절벽의 불상암(약 100m 높이)은 담터 절경 중 백미라 할 수 있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의 자연 그대로의 계곡으로, 여름철과 가을철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이용시: 직행버스:서울(수유리)-(직행버스)-관인-(택시)-담터(2시간소요)

자가운전: 서울-(43번국도)-검문소-(농촌도로)-관인-담터(1시간50분소요)

 

▲ 한국의 나이아가라 '직탕폭포' (사진=철원군청)     © 박예원 기자

한탄강의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 '직탕폭포'

 

직탕폭포는 한탄강 상류에 기암절벽과 자연적인 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서 그 웅장함과 기묘함, 아름다움이 겹쳐 철원팔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한탄강의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 등으로 자연미가 넘치는 이 폭포는 절경 고석정에서 불과 2km 정도의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최적지이며 이곳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이는 매운탕 맛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이용시: 수유리-(직행버스)-신철원-(시내버스)-직탕폭포(2시간소요)

자가운전: 기본노선:서울(43국도)-문혜리(223국도)-사거리(463지방도)-직탕폭포(1시간55분) · 우회노선:서울-(43국도)-검문소-(농촌도로)-관인-고석정-(463지방도)-직탕폭포(1시간55분소요)

 


기사입력: 2016/07/04 [17: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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