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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계곡]'양구 8경'도 보고 '시원한 계곡물'도 즐기고
두타연, 광치계곡, 천미계곡, 파서탕
 
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6/07/05 [12:38]

두타연

위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이용방법: 안내소에서 출입신청서, 서약서 작성후 신분증과 함께 제출

태그(위치추적목걸이) 착용 후 출입. 관광종료 시 안내소에 태그반납(분실시 22000원 징수)

출입시간: 9시~17시(최종 출입시간 1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익일)

입장료: 소인(만7~12세) 1,500원 / 1,000원(30명이상) 

대인(만13~64세) 3,000원 / 2,000원(30명이상)

문의: 033-480-2251,2675 / 481-6400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의 지류에 위치해 있다. 동면 비아리와 사태리 하류이기도 하다. 유수량은 많지 않으나,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 폭 60여 m의 계곡물이 한 곳에 모여 떨어지는 두타폭포는 굉음이 천지를 진동하고 한낮에도 안개가 자욱하여 시계를 흐리게 한다. 이 폭포 바로 아래 있는 두타연은 20m의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하고, 동쪽 암벽에는 3평 정도의 굴이 있는데 바닥에는 머리빗과 말(馬)구박이 반석 위에 찍혀있다.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자유스럽게 출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광치계곡

위치: 강원도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광치계곡은 강원도 양구군 남면 대암산 줄기로 이어지는 계곡으로, 깊고 수량이 많아 경관이 수려하여 마을관리 휴양지로 개발하여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민박집이 있어 숙박이 가능할 뿐 아니라 관광농원도 있고 잉어, 송어를 이용한 민물회와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여름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에서도 가족단위로 몰려와 피서를 즐기는 인파가 골짜기를 가득 메우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천미계곡

위치: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교통안내: 양구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방산까지 50분 간격으로 버스운행 : 양구-방산-천미

 

 

천미산에 위치한 천미계곡은 중부전선 최전방에 자리 잡은 곳으로, '하늘 아래 첫 동네'(天尾)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계곡을 따라 갖가지 기암괴석이 즐비하며 물이 풍부하고 사람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은 탓에 천혜의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계곡이 자리한 지역은 수림이 울창한 고도 1000m 이상의 고원지대이다. 계곡은 24km 이상 길게 뻗어 있는데, 걸쳐 있는 지역만도 장재터, 마가터, 재터, 선의터 등 6개 터에 이른다. 또한 천미천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등 각종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일대는 휴전선을 넘나드는 벌들이 무공해 최상의 꿀을 물어오는 토종벌 보호 지역이다.

 

인근에 고대리 지석묘군(강원기념물 제9호), 공수리 지석묘군(강원문화재자료 제109호), 고대리 2지구 지석묘군(강원문화재자료 제110호) 등 문화재와 양구선사박물관, 제4땅굴, 을지전망대, 양구북한관, 팔랑폭포, 직연폭포, 후곡약수터, 월명계곡, 웅진계곡, 광치계곡, 두무계곡, 수입천, 소양호, 파로호, 양구팔랑민속관, 양구전쟁기념관 등 관광명소가 많다.

 

파서탕

위치: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차가운 물줄기가 더위를 깬다'는 뜻에서 파서탕(破署湯)이라 불린 이곳은 수입천의 지류로써 국내에 유일하게 하류에 있는 탕이다. 주변에는 기암절벽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파서탕계곡이라고도 불리며,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인간의 가칠봉에서 발원한 수입천이 양구의 서북단을 따라 35km 이어지며 파로호와 만나는 곳에 만들어졌다. 2007년 양구군이 선정한 양구 8경 중 5경에 해당하는 관광지이다.

 


기사입력: 2016/07/05 [12:3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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