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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200만 달러 다이아 받으며 결혼 했던 여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 생후 2개월 아들 첫 공개

정혜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7/07 [09:19]

킴 카다시안, 200만 달러 다이아 받으며 결혼 했던 여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 생후 2개월 아들 첫 공개
정혜영 기자 | 입력 : 2016/07/07 [09:19]
▲ 킴의 생후 2개월된 아들 세인트.   © 사진 = 킴 인스타그램

 

[뉴스쉐어=정혜영기자]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2개월 된 아들 세인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킴은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이다. 손자를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었을 텐데”라며 “그래서 모두에게 세인트 사진을 공유 한다”라고 밝혔다.


킴은 지난해 12월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2013년 얻은 딸 노스 양에 이어 둘째 아이 세인트를 출산했다.


한편, 혼전 임신 중이었던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은 인기 랩퍼 카니예 웨스트와 2013년 200만 달러(한화 21억7700만 원)를 호가하는 다이아가 박힌 청혼 반지를 받으며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전에 그녀는 2011년에도 미 프로농구 뉴저지 네츠 선수인 크리스 험프리스에게도 20.5캐럿, 한화로 20억 원에 육박하는 반지를 받고 결혼했다가 72일 만에 이혼했다. 크리스 험프리스와의 이혼 소송 중에 웨스트로부터 청혼을 받은 것이다.


웨스트는 킴에게 청혼하기 위해 개인 보석 세공인에게 고인이 된 그의 어머니 돈다의 소장품 중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사용해 반지 제작을 의뢰했다고 한다.

 

▲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 그리고 첫째 딸 노스양.    © 사진 = 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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