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무 기자 기사입력  2016/07/20 [18:32]
"회사생활, 패션이 중요하다"
직장인 77% 회사에서 패션 크게 신경 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직장인 502명 패션에 신경 쓰는 이유 설문조사 결과     © 잡코리아 제공

 

[뉴스쉐어 = 김현무 기자] 직장인 77%가 회사에서 패션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502명에게 ‘직장인 패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회사생활에서 패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67.7%의 직장인들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패션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도 77.5%의 직장인들이 ‘신경 쓰고 있다’고 답해 다수의 직장인들이 회사 생활에서 패션을 중시하며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패션에 신경 쓴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옷차림(88.4%)’, ‘헤어스타일(53.5%)’, ‘화장(33.9%)’ 등을 신경 쓰고 있었다.

 

패션에 신경 쓴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패션에 신경 쓰는 이유’ 1위는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44.7%로 조사됐다.

 

2위는 ‘자기 만족을 위해(37.5%)’, ‘단정한 복장, 용모는 직장생활 기본 예의이기 때문에(33.7%)’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처럼 직장인들이 패션에 신경 쓰는 이유로 ‘동료들의 시선’이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실제로 다수의 직장인들은 ‘회사 동료의 패션’에도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회사 동료들의 패션에 신경을 쓰는지’ 묻자 ‘신경 쓴다’는 답변이 44.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신경 쓰지 않는다(36.5%)’, ‘많이 신경 쓴다(12.0%)’는 답변이 뒤를 이었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답변은 7.0%에 불과해 과반수의 직장인들이 동료들의 패션도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직장패션 관련기사목록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팬이벤트, 라이언 레이놀즈 주인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