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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나흘째… 한국 금2·은2·동1 획득

아쉬운 결과 이어져 메달 획득 주춤

이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00:14]

리우올림픽 나흘째… 한국 금2·은2·동1 획득

아쉬운 결과 이어져 메달 획득 주춤
이연희 기자 | 입력 : 2016/08/10 [00:14]

[뉴스쉐어=이연희기자]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9일(한국시간)기준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상태다.

 

9일 한국 대표팀이 출전한 다양한 종목 가운데 여자 수영 200m 개인혼영 준결승 1조에서 김서영(22·경북도청)선수가 6위를 했고 조정 남자 싱글스컬 8강 1조에 출전한 김동용(26·진주시청)선수는 5위를 차지했다.

 

또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32강에서 박경두(32·해남군청)선수가 에스토니아 선수에게 10-12로 아쉽게 패했다.

 

남자 펜싱 개인 에페 32강 15경기에서 박상영(21·한국체대)선수는 2회전 역전과 3회전에서 득점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첫 올림픽 출전을 한 박지윤(24·경남도청)선수는 유도 여자부 63kg급 1회전에 도전했고 영국 선수와 경기에서 2분 59초 되치기 한판패를 당해 탈락했다. 

 

남자 유도 81kg급 경기에서는 이승수(26·국군체육부대)선수가 호주 선수를 상대로 한판승을 따내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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